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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프로의 골프 클리닉(37)… “코킹 잘 안 되면 그립부터 확인” 

코킹은 파워의 원천… 임팩트 전에 풀어버리면 소용없어 

외부기고자 김태수 WPGA레슨프로 pullip44@hanmail.net
Q. 구력 3년의 아마추어 골퍼입니다. 공은 비교적 똑바로 날아가는 편인데, 도대체 비거리가 나지 않아 고민입니다. 키 175㎝에 몸무게 70㎏으로 결코 작은 체격이 아닌데 드라이버 비거리가 200m를 넘지 못합니다.



A. 체격에 비해 비거리가 짧은 사람들은 대부분 손목 코킹에 문제가 있습니다. 코킹은 힘을 모았다가 풀어주는 ‘파워의 원천’이기 때문에 골프 스윙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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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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