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해산물 전문점 ‘머메이드 인’…“인어마저 반한 깔끔한 맛" 

‘랍스터 샌드위치’ 일품 

외부기고자 뉴욕(글·사진)=이유진 통신원 eppunie@hotmail.com
랍스터 샌드위치차 타르타르쵸콜릿 무스머메이드 인 브레드뉴욕(글·사진)=이유진 통신원보통 한국인이라면 일단 랍스터(바닷가재) 요리가 호화 음식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을 것이다. 무리도 아닌 것이, 바닷가재가 귀하니 값도 비싸고 대하기 어려울 수밖에. 레스토랑의 천국이라는 뉴욕은 어떨까.



성급한 사람이라면 “아, 뉴욕에서는 랍스터를 싸게, 손쉽게 먹을 수 있나 봐”라고 짐작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뉴욕에서도 랍스터의 가격은 만만치 않다. 다만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싸고 자주 먹는 메뉴임엔 틀림없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