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달리자, 달리고 싶은 만큼… 

인피니티 G37 

이석호 기자·lukoo@joongang.co.kr
닛산의 프리미엄 인피니티는 한결같이 힘이 넘친다. 국내에 수입된 차 중 엔진 배기량이 3.5L 미만인 차는 없다. 모든 모델의 출력이 300ps를 넘고 토크도 한결같이 30㎏·m를 상회한다.



디자인도 볼륨감을 가미한 다이내믹한 곡선이 주를 이뤄 역동적이다. 제원으로 보나 외관으로 보나 인피니티는 ‘드라이버’의 차다. 그중에서도 인피니티의 특성이 극대화된 모델이 G37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999호 (2009.08.1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