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현대-신소재의 준중형 SUV 출품 

 

▶(큰사진)카르막은 GE 플라스틱과 공동개발한 첨단 신소재 SUV다. 차체 중량이 60㎏이상 가벼워져 연비절감과 CO2 배출을 줄였다.

(작은사진)헬리언은 SUV와 쿠페의 혼합형인 크로스오버형 모델로 3.0ℓ CRD:V6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달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소형 쿠페 HND-3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친환경 소재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CUV형 컨셉트카 HED-4(QarmaQ)와 미국에서 개발해 2006 LA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한 차세대 소형 CUV형 컨셉트카 HCD-10(Hellion)을 선보인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