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카르막은 GE 플라스틱과 공동개발한 첨단 신소재 SUV다. 차체 중량이 60㎏이상 가벼워져 연비절감과 CO2 배출을 줄였다.
(작은사진)헬리언은 SUV와 쿠페의 혼합형인 크로스오버형 모델로 3.0ℓ CRD:V6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달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소형 쿠페 HND-3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친환경 소재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CUV형 컨셉트카 HED-4(QarmaQ)와 미국에서 개발해 2006 LA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한 차세대 소형 CUV형 컨셉트카 HCD-10(Hellion)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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