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렉서스 최고급 세단인 LS460은 최고출력 380마력, 세계 최초 8단 자동기어를 채택해 파워풀하고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다. 연비 ℓ당 8.8㎞.
(아래왼쪽)SC430은 25초 만에 오픈하는 하드탑 컨버터블로 최고 285마력을 자랑한다.
(아래오른쪽)하이브리드 SUV인 R×400h는 3.3ℓ V6 엔진과 전동식 무단 변속기를 장착해 연비는 줄고 파워도 272마력으로 부족함이 없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