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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기까지 만드는 도전 정신 

시빅 하이브리드 연비 23.2km/ℓ 달해…F1대회 우승차도 전시
혼다 

▶(위부터)혼다는 F1대회에서 71번의 경주 우승과 11차례 세계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사진은 2006년 8월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RA106.

시빅 하이브리드 모듈로는 주행의 즐거움과 친환경성을 조화시킨 모델이다. 연비는 23.2㎞/ℓ.

혼다 특유의 SH-AWD 기술이 적용된 ‘스포츠 4 컨셉트’는 스포츠카의 운동성능과 세단의 안락함을 조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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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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