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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호 (2012.11.1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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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잉곳·웨이퍼 생산 1위 넥솔론 윤제현 사장 -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올해 적자에 주가 급락…중국 제품 반덤핑 판정, 미국 공장 가동에 부활 기대
남승률 이코노미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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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태양광 잉곳·웨이퍼 생산 1위 기업인 넥솔론은 10월 14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1주년을 맞았다. 이수영 OCI 회장의 둘째 아들인 이우정 넥솔론 최고전략책임자(CSO)가 2007년 설립한 회사다. 상장 당시 넥솔론의 공모가는 4000원. 11월 1일 넥솔론의 주가는 1430원으로 1년 사이 반 토막도 더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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