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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호 (2012.11.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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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 울리는 특허분쟁 - 특허관리비는 분쟁 대비한 투자다
해외서 소송 진행되면 비용 눈덩이…공제조합 형태의 보험 시스템도 고려할 만
이창균 이코노미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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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특허법인 대아의 정병직(40) 대표변리사는 요즘 정신 없이 바쁘다. 10월 말에만 국내 중소기업 2곳이 국제 특허분쟁에 휘말려 그의 특허법인에 도움을 요청해서다. 상대는 일본과 독일의 대기업. 정 대표는 “국제 특허분쟁이 늘어나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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