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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회장 “세계 최고는 노력에 달려” 

 

박성민 이코노미스트 기자


구본무 LG 회장이 11월 1일 LG트윈타워에서 열린 대학생 해외 탐방 프로그램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서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구 회장은 “힘에 부치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그것을 극복하고 꾸준히 노력할 때 세계 최고의 자격이 생긴다”며 “끊임없는 자기 개발을 통해 생각의 힘을 기르고 새로운 환경에 도전해 견문을 넓히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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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호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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