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Biz Life
Home
>
이코노미스트
>
Biz Life
996호 (2009.07.21) [73]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기발한 메뉴 술안주로 딱!
우아한 이자카야 옌 레스토랑
유지상의 맛집
유지상 중앙일보 기자·yjsang@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서울 홍대 앞, 대학로, 강남역, 로데오거리, 가로수길…. 낮보다 밤이 더 혼잡한 곳이다. 술집과 음식점이 즐비한 이들 골목에 얼마 전부터 ‘居酒屋’이라고 적힌 홍등이 여기저기에 걸리기 시작했다. ‘이자카야’라고 하는 일본식 선술집이 붐을 이루고 있는 것. 문을 열고 들어서면 종업원들의 “이랏샤이마세(어서 오세요)!” 침으로 화들짝 놀라게 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996호 (2009.07.21)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