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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호 (2009.05.19)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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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고른 등심 혀끝에서 녹아
생등심만 내놓는 충남 연기의 죽림
‘투 플러스’ 최상급만 식탁에 올려 … 고기 있는지 확인·예약해야
유지상의 맛집
유지상 중앙일보 기자·yj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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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좋은 곳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이런 부탁을 받으면 별 어려움 없이 술술 답하곤 한다. “서울 강남의 어느 집에 가면 암소 한우를 맛볼 수 있고, 강북의 어떤 고깃집에선 한우 최상급, 보통 투 플러스(2+)라고 하는 것만 취급해요. 두 곳 모두 생등심이 주특기인데, 가격 대비 만족도도 뛰어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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