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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순의 CEO와 디자인] 없던 세상 만든 ‘쇼를 하라’ 

조영주 KTF 사장 

이경순 누브티스 대표 kaye@nouveautes.co.kr
‘쇼를 하라, 쇼를~.”



4000만 국민이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말이다. 머릿속에서는 즐거운 멜로디와 몇몇 광고 장면이 떠돈다. 국내 영상통화의 개막을 알린 KTF의 제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쇼’는 한마디로 대박 히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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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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