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학의 베넷 셰이위츠 박사가 이끄는 두뇌 연구팀 연구에 의하면 남성은 우뇌가, 여성은 좌뇌가 더 발달돼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남성이 수학이나 기계 등에 능숙한 반면, 여성은 어휘, 외국어 습득에 재능을 보인다.
또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뇌량은 여성이 남성보다 12% 정도 많다고 한다. 그래서 여성이 남성보다 표현력과 연관성, 직관력에 탁월함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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