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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패션] 멋진 그대에 ‘성공’이 반한다 

수트=실루엣, 드레스 셔츠=소재, 넥타이=조화에 포인트 

노소영 제일모직 패션연구팀 선임연구원 sy72.noh@samsung.com
▶남성 CEO가 특별히 눈길을 줄 필요가 있는 게 수트다. 가장 많이 입는 비즈니스 복장이기 때문이다. 최근의 트렌드 코드는 ‘보수’다.

많은 사람이 복장에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 “대충 입어도 된다”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CEO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웬만큼 고급스럽게 차려입으면 오케이(OK)다. 그러나 그게 그렇지 않다. 옷은 보통의 생각보다 훨씬 큰 의미를 지닌다. 이것을 아는 것이 ‘옷 잘 입는 CEO’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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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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