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보화 사회를 연구하다 시간자원과 스피드 문제를 파고들었고, 1992년에는 『M테크』라는 책을 내면서 ‘M테크 박사’ 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시간은 참 신비한 자원이다. 시간이 없으면 인간은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그만큼 시간은 소중한 자원이다. 그런데 이 시간자원은 다행히 배운 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 가진 사람이나 못 가진 사람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하루에 24시간씩 공평하게 주어지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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