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경기도 용인군 수지면 동천리 출생. 서울 인창고 2학년 중퇴. 65년 북제주군 저지리에 1500평 밀감나무 밭 구입으로 제주 생활 시작. 92년 ‘분재예술원’ 개원(3년간 15t 트럭 1만여 대의 흙과 돌을 투입). 2007년 ‘생각하는 정원’으로 개명.
수많은 해외 유명인사가 세계 최고의 분재 정원으로 격찬하는 ‘생각하는 정원’을 일군 성범영 원장과 아들 성주엽 실장. 국내보다 해외에 더 많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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