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Biz Life
Home
>
이코노미스트
>
Biz Life
901호 (2007.08.21)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전준엽의 ‘그림 읽기’] 터키풍 의자 위의 도발적인 여체
종교재판서 외설화가 판결받은 최초의 ‘노골적 여성 누드’
고야의 ‘마하’
전준엽·화가·전 성곡미술관 학예예술실장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위) 옷을 벗은 마하 (아래) 옷을 입은 마하 남녀의 사랑은 지고한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가장 중요한 과제였고, 예술에서도 더없이 좋은 주제였다. 남녀의 사랑에는 불륜도 종종 있다. 이러한 관계를 우리는 흔히 ‘스캔들’이라고 부른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