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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IT 명품으로 1조 매출 도전’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임성은 기자 lsecono@joongang.co.kr
▶1950년생, 1986년 이노디자인 설립, 2005년 세계 3대 디자인상(IDEA·iF·레드닷) 수상, 2006년 이노맨 설립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는 실패를 모른다. 디자이너 ‘김영세’는 ‘산업디자인계의 구루(guru·존경받는 지도자)’로 인정받았고, CEO ‘김영세’는 세계 각국에서 그의 이름을 믿고 몰려온 디자이너 50여 명을 거느린 글로벌 CEO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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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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