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홍세표와 차 한잔] “김우중 회장 같은 사람이 아쉽다” 

김준성 이수그룹 명예회장
세계 잡기 위한 진취적 생각 필요…英 · 佛보다 많은 외환보유액 줄여야 

sephon@naver.com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