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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호 (2013.05.23)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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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 책장보다 스크롤 내리는 재미에 빠지다
웹툰은 문화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 작가 처우와 스토리 다양성은 아직 미흡
이용성 포브스코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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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이 콘텐트 산업의 새로운 금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기 웹툰이 잇달아 영화로 제작되는 등 아이디어의 원천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웹툰 작가의 처우 개선등 풀어야 할 문제도 적지 않다. 웹툰은 인터넷을 뜻하는 ‘web’과 만화의 ‘cartoon’을 합성한 단어로, 인터넷을 매개로 유통되는 만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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