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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호 (2012.07.3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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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리보 게이트’로 비화될 수도
금융소비자연맹 집단소송 움직임…결과 나올 때까지 1년은 걸릴 듯
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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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담합 의혹이 불거지면서 금융가는 물론 금융당국까지 술렁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조사 결과에 따라 이번 의혹이 ‘한국판 리보(Libor:런던 은행간 거래 금리) 게이트’로 비화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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