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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유럽 위기에도 3분기에 상승”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
Market View 

“예비군 훈련을 처음 받을 때였는데 많이 굴렀어요.” 김학균(40)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개인적 경험으로 1993년 북한의 도발을 기억했다.



천안함 사태가 주식시장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설명하면서다. 김 팀장은 “과거 경험에 비춰 보면 북한 리스크만으로 조정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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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호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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