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글로벌 경쟁 해외 M&A로 뚫자” 

윤영각 삼정KPMG 회장 강연 지상중계
중국·일본 비해 뒤져 … 조건 좋을 때 적극 나서야 

백우진 기자·cobalt@joongang.co.kr
“아시아의 시대가 온다고 한다. 그러나 중국이 떠오른다고 해서 한국이 덩달아 부상하는 건 아니다.”



윤영각 삼정KPMG 회장은 “한국이 현재 경제위기를 기회로 잘 활용해야 한다”며 “특히 가격이 낮아진 해외 알짜기업을 적극적으로 인수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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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호 (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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