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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호 (2008.07.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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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공백이 반격 빌미 줘
공기업 개혁 좌초하나
민심 이반과 ‘낙하산’ 시비로 힘 잃어 … 공공부문은 지금 ‘시계 제로’
쇠고기에 먹힌 한국 경제
이윤찬 기자 chan487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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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인 대표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무효와 의료보험 민영화 반대 등을 주장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장면1= H공사 1층 로비엔 석 달째 전에 없던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공기업 민영화를 반대한다.’ 각 층에도 ‘말로만 H공사, 말로만 고용보장’ ‘OO산업 다 망한다’는 내용의 스티커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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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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