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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는 못 막아도 진드기는 막아야죠” 

아토피 사냥 나선 김찬 훼밀리 월드 대표 

이기수 기획위원 leeks@joongang.co.kr
"해마다 날아오는 황사 같은 대기 오염은 당장 막을 수 없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아토피 피부염 등을 유발하는 집안 진드기는 막을 수 있습니다.”

청소와 동시에 공기 정화가 되는 ‘필터퀸 마제스틱’을 공급하고 있는 ㈜훼밀리 월드(fwkorea.com)의 김찬(51) 대표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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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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