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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호 (2006.0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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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영의 농촌 살기] 서른 몇 개나 되는 장독을 보면…
서재영 농업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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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장독을 네 개 샀다. 지난해 아는 스님의 소개로 두 개를 사서 써보았더니 기왕에 쓰던 독에 비해 모양새도 좋고 잘 구워진 듯하여 더 구입하기로 한 것이다. 우리는 흔히 독을 항아리라고 부르는데 엄밀한 의미에서 독과 항아리는 다른 것이다. 몇 마디 하자면, 독은 장을 담그는 큰 그릇을 말하고 항아리는 그보다 작은 그릇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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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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